오늘은 토요일이고 놀토라서 애들이 모두 일어나지 않았으며
혼자만 출근을 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매일 출근하는 코스로 길을 택한 것이 아니라
다른길을 선택했다.
명곡로타리를 경유해서 파티마병원앞을 거쳐서 39사 경계도로를
거쳐서 출근길을택했다.
아침에 30분넘어서 출발을 했는데 회사도착때 8시경 되었다.
10층에 도착하니 아직 문이 열리지 않아서 기다리니 이대리가
출근을 했다.
컴퓨터를 켜고 출근확인을 한 후 동남상조 블로그를 개설했다.
오늘부터 개인적인 일들에 대하여 기록을 할 내용이 있으면
여기 블로그에 기록을 하려고 한다.
이상.
